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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 초콜릿 힐스의 둥근 언덕들
보홀

친구 셋이 가는 보홀, 방 이름보다 침대부터

친구 셋이 보홀 여행을 간다고 생각해봤어요. 방 하나를 같이 쓸지, 두 개로 나눌지부터 의견이 갈릴 것 같죠. 이럴 때는 객실 이름보다 '누가 어느 침대에서 잘지'를 먼저 정해보면 어떨까요.

패밀리룸이라는 이름만으로 침대가 몇 개인지, 침실이 나뉘어 있는지는 알기 어려워요. 보홀 리조트의 공식 객실 안내를 살펴봐도 침실별 침대 구성과 투숙 가능한 인원을 따로 적어두고 있더라고요. 엑스트라 베드까지 넣었을 때의 조건도 함께 보고요.

한 명은 큰 침대를 함께 써도 괜찮고, 다른 한 명은 혼자 자야 편할 수도 있잖아요. 아침 준비 시간이 비슷하다면 욕실이 몇 개인지도 은근히 중요할 것 같아요.

예약할 때는 실제 인원으로 검색하고, 추가 침대와 조식이 어디까지 포함되는지 마지막으로 맞춰보세요. 방값을 나눠 계산하기 전에 잠자리부터 합의해두면 여행 준비가 한결 편해질 듯합니다.

사진은 보홀의 풍경을 담은 참고 이미지이며 특정 리조트의 시설이나 전망이 아닙니다.

#보홀숙소 #친구여행 #객실고르기 #필리핀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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